조 소 (彫塑 SCULPTURE) : 조소는 소조와 조각으로 크게 나누는데 소조는 안으로 부터 밖으로 나오면서 만들어 가는 것이고 조각은 밖에서 부터 안으로 깍아 들어가면서 조형을 이루는 것이다. 조각彫刻과 소조塑造의 머릿글자를 따온 것이 조소彫塑이다. 그러나 조소를 지칭하는 용어로 조각이 일반화가 되어 있고, 또한 조소작품을 지칭하는 용어로도 조각을 흔히 쓰고 있다.